Nintendo 게임의 간판 캐릭터이자 혹자의 표현대로 Nintendo의 영원한 밥줄 슈퍼 마리오(Super Mario). 1985년 처음 등장하여 지금까지 동명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로 맹활약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3(Super Mario Bros. 3)>를 상당히 좋아하고 너구리 마리오 변신을 즐겨했다. (지장보살로 변신 가능). 이제까지 엔딩을 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아직까지 아쉬움이 남아 플레이를 하고 싶은 게임인지도 모르겠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재운영하기 전, 상표가 표기 되지 않은 슈퍼 마리오(Super Mario) 미니피규어를 구입한 바 있다. 그리고 대실망!!! 대분노!!! 역시 상표가 없는 제품을 함부로 사는 것이 아니었다. 싸구려 고무, 프라스틱을 사용한 티가 너무나 역력하고 프린팅의 조잡함이란 내가 자다 일어나서 발로 그려도 나을 정도 였다. 그리고 이번엔 그나마 네임밸류가 있는 JLB의 제품. 다른 카피 회사에 비해 퀄리티가 현저히 떨어져서 걱정스럽지만 최근 나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가져보았다. 그런데 제품번호를 보니 옛날에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제조회사 : JLB

제품번호 : 3D1190-1

 

 

 

상자 사진에서 부터 구리구리함이 피부로 느껴지지만 상표 없는 제품보다 좀 괜찮겠지라는 자기 최면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Nintendo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지는 않았을 것이다.

 

 

 

제품 구성은 부품이 담긴 비닐팩과 카드 3장이 들어 있다. JLB는 진열대 바닥을 개나리색으로 트레이드마크화 시킨 모양인듯 하다.

 

 

 

아~ 얼굴 프린팅. 얼굴 프린팅이 핵심인데 이런 대참사가!!! 프린팅의 상태 또한 랜덤한 경우가 많은데, 같은 기계에서 찍어낼텐데 왜 제품의 상태가 랜덤하지? 그리고 얼굴 프린팅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프린팅 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

 

 

 

슈퍼 마리오(Super Mario) 미니피규어 완성. 모자의 상태도 영 마음에 들지 않고 이음새가 너무 뻑뻑하다. 아... 역시 JLB의 제품은..... 아직 멀었다. 특히 옛날 제품들은 피해야겠다. 그런데 이미 사놓은게 있으니... ㅠ.ㅠ

 

 

 

상표 없는 제품에서 그나마 건진 피치 공주(Peach Princess)에게 열심히 구애를 하는 JLB의 슈퍼 마리오(Super Mario). 하지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Posted by 문화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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