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いじま まり - 愛・おぼえていますか>
 
 
 

 

 

 

1984년 극장판으로 제작된 본격 군가(?) 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超時空要塞 マクロス ~愛・おぼえていますか~)>. 기존의 TV판과는 다른 드라마틱한 연출과 전투씬으로 다시 한 번 광팬들을 열광시킨 작품이다. TV판에 이어 링 민메이(リン ミンメイ-작품 중 아이돌 가수) 역할을 맡게 된 이이지마 마리(いいじま まり)는 극장판 주제곡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愛・おぼえていますか)'를 불러 대히트를 시킴으로써 명실상부한 마크로스(マクロス)의 현실 히로인이 된다. 하지만 대중들에게 링 민메이(リン ミンメイ)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싱어송라이터로서 독립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특징은 사랑을 주제로 한 음악으로 외계인으로부터 인류의 멸망을 막아낸 것인데 그만큼 작중 등장하는 음악들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안 되는 입장이었지만 다행히 대히트를 하였고 일본 내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오리콘챠트TOP10(オリコンチャートTOP10) 안에도 들게 되는데 이이지마 마리(いいじま まり) 개인 최대의 히트 순위라고 한다. 

 

삼각관계(TV판에서는 4각관계라 볼 수 있음) 속에 결국 홀로 남겨진 링 민메이(リン ミンメイ)를 보며 안타까워하는 팬들도 많았지만 연애는 다른 직업(상황)을 가진 사람끼리는 힘들고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끼리 이어진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_-;;;;

 

愛・おぼえていますか

 

今 あなたの声が聴こえる
「ここにおいで」と
淋しさに 負けそうな わたしに

 

今 あなたの姿が見える
歩いてくる
目を閉じて 待っている わたしに

 

昨日まで 涙でくもってた
心は今…

 

おぼえていますか 目と目が会った時を
おぼえていますか 手と手が触れあった時
それは初めての 愛の旅立ちでした
I love you, so

 

今 あなたの視線感じる
離れてても
体中が 暖かくなるの

 

今 あなたの愛信じます
どうぞ私を
遠くから 見守って下さい

 

昨日まで 涙でくもってた
世界は今…

 

おぼえていますか 目と目が会った時を
おぼえていますか 手と手が触れあった時
それは初めての 愛の旅立ちでした
I love you, so

Posted by 문화파괴

 

모델명 : BB전사 마천왕

제조사 : 소년과학교재

제조일 : 미표기

형   식 : 조립

 

1980년대 중반 건담의 한 팬이 탄생시킨 SD건담시리즈는 죽어가던 건담의 열기를 다시금 부활시키는 기폭제가 되었다. 카드게임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으로 판매 전개가 이루어졌는데 지금도 팬들에게 사랑받는 BB戦士 프라모델시리즈도 이 때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근래 중국의 불법복제본능에 전혀 뒤지지 않는 당시 한국의 완구사들도 앞다투어 BB戦士의 카피본을 내놓게 되었는데 원형 사이즈로만 카피를 한 것이 아니라 저렴한 형태의 단촐한 카피 프라모델을 내놓았었다.

 

BB전사 마천왕도 그 중에 하나이다. BB戦士시리즈 중에서도 武者ガンダム시리즈의 모델 중 青龍頑駄無를 정말 저렴하게 카피한 프라모델이다.

 

 

 

역시 단촐한 작업도구로 영접을 하였다. 고수들이 보기엔 초라해보이겠지만 내 나름의 환경에서는 최선의 준비이다. ㅠ.ㅠ

 

 

 

가공할만한 설명서의 난이도는 내가 가진 공간지각력을 총동원하게끔 만든다. 의외로 탈것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런너들. 그래도 사출색은 그닥 촌스럽지 않은 배열이라 나름 감사했다. 좌우가 분간이 안 되는 팔 부분을 빼면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조립이 가능할 것 같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몸통 부분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일단 잘 맞물리지 않는 관계로 벌어진 곳이 몇 군데 발생하였는데 특히 몸통 부분에서 심하게 벌어진 곳이 발생했다. 너무 많이 힘을 주면 왠지 깨질 것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손가락에 힘을 주었는데 초반보다 벌어진 부분의 폭을 좁혔지만 완벽하게 되지는 않았다. ㅠ.ㅠ

 

 

 

무려 탈것을 탄 BB전사 마천왕의 위풍당당한 모습. 그런데 이게 말이니 양이니?? 원조 青龍頑駄無의 설정에 따르면 청룡이겠다만 도저히 어떤 종족인지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아마도 제조사 측에서는 쉽게 가기 위해 탈것을 말이라 정하고 마(馬)천왕이라고 이름짓기 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말의 목을 베어버린 김유신 설화가 생각난 것은 무엇 때문일까? 말인지 양인지 모를 저 잡것의 목을 확 베어버리고 싶어하는 표정의 BB전사 마천왕.

 

 

 

그래도 완성은 되었기에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BB전사 마천왕!!! 특별히 부러진 곳 없이 완성되었다는 것에 만족하자!!!

Posted by 문화파괴

 

모델명 : 무적의로보트 고바리안

제조사 : 우석과학

제조일 : 미표기

형   식 : 조립 + 변신

 

1988년 혜성처럼 등장하여 나의 저녁타임을 책임져 주었으며 나가이 고(ながい ごう) 원작에 빛나는 <사이코아머 고바리안(サイコアーマー ゴーバリアン)>. (나가이 고(ながい ごう)의 작품답게 첫 회부터 여자 캐릭터의 노출씬이 과감하게 나온다. -_-;;; 물론 국내 MBC 방영분에서는 모두 삭제 되었지만.... 이래서 원본이 중요하다는 거다) 이 만화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각자의 초능력으로 로봇을 소환한다는 것. 박사들이 만든다거나 숨겨진 것을 발견하는 방식과는 다른 로봇의 등장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아이들에게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다양한 로봇들을 저렴한 300원짜리 (물론 불법 카피) 모델 키트로 만나게 해주었던 우석과학에서 이런 고바리안(ゴーバリアン)을 놓칠리 없었다.

 

 

 

단촐하지만 나름의 작업 도구를 챙기고 경건한 마음으로 프라모델을 영접하였다. 먼지털이용 붓이 너무 크다는 것은 대충 넘어가자.

 

 

 

상자 안에서 꺼낸 런너들의 심오함에 잠시 넋을 잃고 말았다. 역시 예전 그대로였다. 불법 카피본의 추억이 진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파츠들을 안전하게 게이트에서 제거할 것인가!!!)

 

 

 

그보다 더 심오한 조립 설명서를 보자. 런너에 달려 있는 피츠들의 좌우 분간이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설명서를 잘 봐야한다. 쉽게 생각하고 덤볐다간 큰 코 다친다.

 

 

 

일단 머리 먼저 조립. 자세히 보면 머리 앞 파츠와 뒷 파츠의 크기가 서로 맞지 않아 남는 면적 부분이 삐죽 나와 있는 것이 눈에 보일 것이다. 더불어 원작 만화의 고바리안(ゴーバリアン) 머리 안테나 가로 모양은 저렇게 쳐져 있지 않다.

 

 

 

좌우가 분간되지 않는 팔과 다리를 겨우 조립하였지만 역시 파츠들의 크기와 조립 구멍 부분들이 일치 하지 않아 많은 고생을 하였다. 그리고 사출색이 흰색과 빨간색이라니....ㅠ.ㅠ

 

 

  

어찌저찌 다 조립은 했지만 들어 있던 상자의 크기에 반만 해졌다. 각 관절이 자유 작동한다는데 손목관절과 무릎 관절은 어디갔니? 그리고 움직이는 관절 부분들은 왜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니. 조금만 놔두면 자유롭게 휙휙 제각각 돌아간다. -_-;;; 그래서 변신은 포기 하기로!

 

 

   

그래도 완성을 하고 나니 뿌듯함. 그런데 사진이 왜 접사가 안 되었지? 내 폰카가 완성된 프라모델의 디테일함을 차마 가려주고 싶었던건가??? -_-;;; 

Posted by 문화파괴

 

 

<なかはら めいこ - Dance in the Memories>

 

 

 

 

 

 

 

1984년 <週刊少年ジャンプ>에서 연재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러브코미디물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기존에도 삼각관계를 다룬 만화들이 많았지만 あゆかわ まどか라는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의 인기에 힙입어 삼각관계물의 대표 작품이 되었고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유럽에서도 많은 인기를 구가했다.

 

만화책에 이어 TV판 애니메이션, OVA, 극장판 등등이 제작되었고 O.S.T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 개념이 거의 없었던 80~90년대의 오타쿠들은 용산 등지에서 해적판 O.S.T 테이프를 구입해봤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당시엔 만화책도 대부분 해적판으로 한국에 들어왔고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ード 또한 마찬가지였다.) 나 또한 O.S.T를 그 때 처음 접하게 되었고 대부분의 곡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그 중에서도 なかはら めいこ가 부른 'Dance in the Memories'를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즐겨 든는다.

 

외모가 화려하지 않아 아이돌 가수를 접었다는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なかはら めいこ는 1982년 '今夜だけDANCE・DANCE・DANCE' 데뷔하여 일본 내에서 나름 인지도를 쌓은 싱어송라이터였다. (1992년에 활동 접음) 그녀가 부른 'Dance in the Memories'도 그녀가 작사/작곡을 한 노래이며 TV 애니메이션 3기(37화 ~ 48화) 엔딩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유투브 동영상을 재생시키고 음악에 맞춰 가볍게 춤을(누군가에겐 몸짓, 누군가에겐 몸부림) 추며 옛날에 아름다웠던 추억을 떠올려보자~

 

참고로 굳이 히라가나로 표기해도 될 あなた를 카타카나인 アナタ로 표기하는 것은 그녀만의 작사법이라고 한다.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He's my one and only You never can tell)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

雪が踊るホームへ
息を切らして駆けて来る
遠い日のステーション
会えない日々が 写真のように
アナタを微笑みに 変えたの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傷ついて愛し方を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覚えて行くのね

もうしばらくはきっと
夢の中をさまようでしょう
地図さえも持たず
今ならわかる アナタの背中の意味が
だけど届かないわ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傷ついて愛し方を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覚えて行くのね

曇りガラスの 心のドアを開いて
翼をくれた人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きらめきを忘れないわ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夢から醒めても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きらめきを忘れないわ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夢から醒めても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Everytime I think of you I'm missing the day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He's my one and only You never can tell)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Everytime I think of you I'm missing the day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Everytime I think of you I'm missing the days)
I just dance in the sweet memories
(Sweet memories)

Posted by 문화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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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대전이 본격적인 전쟁모드로 돌입한 1940년, 런던과 파리를 오가며 유럽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Salvador Dali는 자신의 연인 Gala와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다. 당시 미국은 Dali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지식인들이 전쟁을 피해 몰려 들었다. 나치정권의 탄압으로 유태계 지식인들이 많이 몰리게 되었는데 이 중 본의 아니게 미국을 핵보유국으로 만들어 주었고 훗날 Salvador Dali의 작품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친 Albert Einstein도 있었다. 미국은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지식인들을 얻을 수 있었고 이것을 밑바탕으로 미국은 각각의 전문분야를 선도하게 된다.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의 일부분까지 전세계가 말그대로 세계대전의 소용돌이에 휩쌓여 있었지만 미국은 상대적으로 안전했다. 물론 일본에게 진주만을 기습공격 당하여 많은 피해를 입었고 고공기류를 이용한 일본의 풍선폭탄공격으로 민간인 6명을 잃었으며 비록 불발로 그쳤으나 일본 잠수함 함재기의 산불방화용 폭격을 당했다. 그러나 산업시설이 있는 본토에는 피해가 없었고 전후 피해복구에 사회적 비용을 많이 지출해야했던 다른 나라들보다 미국은 여유로웠다. 후에 마셜플랜까지 이어지면서 유럽대륙에 미국의 입김은 강력해질 수 밖에 없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주범인 Adolf Hitler가 독일 제3제국의 총통이 된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세계대공황이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세계대공황의 원인은 제1차 세계대전때 무기판매상으로 짭짤한 수입을 올린 미국이 흥에 겹다못해 공급의 과잉을 불러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Theodore Roosevelt대통령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를 타계하기 위해 뉴딜정책을 취했고 경기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와중에 제2차 세계대전이 발생했고 미정부는 다시금 무기대여정책을 펴서 부를 축적했다. 앞서 언급한 마셜플랜과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미국은 기존의 자유주의 국가 중 패권을 쥐고 있었던 영국을 밀어내고 명실상부한 강대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천재, 광인, 초현실주의, 정신분석학, 편집광적 비판방법, 경계의 파괴자 등등으로 사람들에게서 연상되는, 한때는 Hitler의 추종자로 오해를 받았고 동료화가들에게 달러에 미친 Dali라 불리었던 Salvador Dali가 1943년에 발표한 Nino geopolitico mostrando el nacimiento del hombre nuevo를 통해 예견한 미국의 위상은 현재도 유효하다. 아니 Dali의 예견을 더 넘어설지도 모른다. 보스턴 차 사건때 부터 조작의 냄새를 슬슬 풍겨왔던 미국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들을 살펴보자. 멕시코, 베트남, 이라크 침략의 빌미들이 조작이나 마찬가지였음에도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에 친미정권이 들어서는데 미국이 깊숙히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제대로 반발하거나 비판하는 세력이 없다. 그야말로 무소불위. 하늘아래 못하는 것이 없어라.

 미국얘기를 하다보니 생각나는 한 부류들이 있다. 때만 되면 공산당타도를 외치며 성조기와 태극기를 번갈아 흔들면서 인공기를 태우는 한국의 구국노인결사대들. 그분들은 한국과 미국은 친구국가임을 강조하시는데 언제까지 친구가 나쁜 길로 빠져드는 것을 지켜볼 것인지 궁금하다. 친구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가 아니던가? 6.25때 도와준 것은 고맙지만 그것을 빌미로 무리한 요구나 외압을 가하려 한다면 그게 정말 고마운 일일까? 극단적인 반미행위도 어리석은 일이지만 미국의 패권주의나 잘못된 행위를 무조건 용인하고 순응하는 것은 어리석지 않은 일인가? 어찌보면 우리의 구국노인결사대들은 순수한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순수하게 자신의 욕망대로 움직이니 말이다.

 순수하기로는 사상최강의 자뻑 Dali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성에 억눌린 잠재의식 속에 숨어있는 욕망에 대한 접근은 일종의 순수화 과정일테니 말이다. 순수했기 때문에 한 여자를 일생동안 사랑했고 순수했기 때문에 관념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내면의 세계에 존재하는 망상적 이미지를 재배치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닥 박수쳐 줄만한 일은 아니지만 때로는 너무나 순수해서 인류에게 큰 위협이 되는 핵실험장면을 경이롭게 지켜보고 감동에 못이겨 작품화했으며 너무나 순수해서 욕망이 이끄는대로 돈과 명예가 주어진 일은 앞뒤 재지 않고 했을지도 모른다.

 미술사가들에 따르면 미술이 최초로 전통과 단절한 시기는 프랑스혁명때라고 한다. 기존의 역사, 종교, 신화가 가진 권위에서부터 벗어나 미술가들이 주체성을 획득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20세기초. 다다이즘에서 출발한 초현실주의라는 예술운동이 일어났다. 전쟁과 부르주아 물질문명, 이성중심주의로 인해 파괴된 인간 본연의 정신적인 힘과 억압된 무의식적 욕망을 해방시키기 위해 일어난 예술운동이다. 자본주의에 맛들려버린 Dali는 중간에 탈퇴했지만 초현실주의운동은 현재까지도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적어도 표현방법에 있어서 만큼은, 의미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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